
이미경

조경재
코로나 19로 잠시 문을 닫았던 ‘스페이스22’가 돌아온다. 전시 제목 ‘간행전’은 텅 빈 공간과 멈춰진 시간 사이에서도 작가들은 거침없는 작업을 행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 작가들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새로운 시공간이라는 의미로 전시를 구성했다. <간행전>의 흥미로운 점은 연극적인 요소를 차용했다는 것. 연극을 오픈하기 전 리허설 공연을 하듯, 이번 전시에도 리허설 기간이 있다고 한다. 이 기간에는 무대장치에서부터 조명, 작품배치까지 전시를 위한 전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리허설은 3월 2일부터 3월 5일까지, 전시는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장소 스페이스22 기간 2021.3.2~3.27(리허설 포함) 문의 02-3469-0822

조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