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이제 제발 그만 !

2021-03-23 · TECH_KNOW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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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하면서 종종 상처를 받을 때가 있다. 상대방이 별 생각 없이 꺼낸 말에 언짢아지곤 한다. <월간사진>이 페이스북과 각종 사진 커뮤니티를 통해 이런 질문을 던졌다. “사진하는 사람으로서 들었던 말 중 가장 기분 나빴던 것은 무엇인가요?” 참고로, 괄호 속 말은 듣는 사람의 속마음을 에디터가 대변한 것이다.

 

 

카메라 좀 빌려줘. 며칠만 쓸게.
(집 좀 빌려줘. 며칠만 묵을게)
From 해달구름X

 

 

야~ 여기 좀 찍어봐
(내가 찍사니?)
From 원조청소X

 


뭐야, 못생기게 나왔잖아.
(네가 못생긴 거야)
From 뽀비야물X

 


작품 버리는 거 있음 하나만 줘.
(돈 주면)
From 유승X

 


오늘 중으로 보정본도 받을 수 있을까?
(무료 촬영인 거 잊지 않았지?)
From 김진X

 

 

 

 

좋은 카메라 쓰시나봐요.
(하고 싶은 말이 뭐냐.)
From bluetomatoXX

 

 

작품은 좋은데 모델이 아쉽네요.
(지금 내 마누라 욕한 거니?)
From 김철X

 

 

사진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불법 도용 하셨나요?)
From 김철X

 


이것 좀 찍어줘. 요즘은 필름 값도 안 들잖아?
(인건비는 올랐다 이것아)
From 이동X

 


사진 잘 찍잖아요. 전문가니까 알아서 해주세요
(마음에 안 드시면 감내 하세요^^)
From 박동X

 

 

어떻게 하면 이렇게 찍을 수 있어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작가에게 굉장히 실례되는 부탁입니다)
From 서라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