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_ 주명덕

2021-03-23 · ART_ISSUE

대표 이미지

 

 

우리 땅에 닿은 빛의 기록자, 한국 현대사진의 아버지 주명덕의 전시다. 좋은 사진은 기억을 불러내고, 그것을 기록한 이가 바라본 시선의 온도를 전한다. 사진 속 집을 둘러싼 빛과 바람, 보이지 않는 공기에는 작가가 오래도록 지켜온 이 땅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담겨 있다. 전시장에 방문하여, 비록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풍족했던 옛 삶의 모습이 담긴 그의 사진을 감상해보길 바란다.

 

장소 닻미술관 기간 2021.4.10~6.27 문의 031-798-2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