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문 사진전

2021-03-23 · ART_ISSUE

대표 이미지

 

 

 

한국의 춤을 작업해온 사진가 양재문의 작업에는 잃어버린 순간, 그 찰나 찰나의 기억이 자리해 있다. 사진은 섬광처럼 사라진-스러진 존재들의 집이다. 거기에는 수많은 손짓, 발짓, 몸짓…의 ‘짓’, 허공에서 꽃잎을 피우고 떨구고, 피어나고 떨어져 내리는 옷깃, 눈빛, 그리고 치맛자락이 신내림처럼 쌓여 흩날린다.


장소 미루갤러리 기간 04.21~04.30 문의 010-3686-7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