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작품 보관 혹은 설치
견고하게 제작된 조각작품이 아니기에 보관 및 전시 이동 과정에서 특히 심혈을 기울여야만 한다. 작품을 보관하거나 전시장으로 이동할 때의 용도로 상자 형태의 틀을 제작한다. 작품에 봉지를 포장해서 상자에 넣는다. 사소한 단계로 느껴질 수 있지만, 자칫 훼손될 수 있는 작품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상당히 중요한 과정인 셈이다.
강주현 조각, 사진, 회화 등 모든 매체를 활용하여 작업한다. 제주대학교에서 조소를 전공했고, 홍익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스페이스소에서 열린 <Photo-Initially, Finally>에서 입체사진드로잉 작품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