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의 개념을 초월하며, 장대한 자연 풍광을 시적으로 표현해 온 이정진의 초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전시는 <뿌리
깊은 나무> 잡지 사진기자로 활동하던 시기 탄생한, 그동안 자주 접하지 못했던 작업으로 구성된다. 1987년부터 1년간 울릉도를 촬영하며 기록한 포토에세이 형식의 <SIMMANI>는 울릉도에서 우연히 마주친 노부부를 담은 기록 사진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전시와 함께 이안북스가 발간한, 미발표 작품이 추가된 포토북 <SIMMANI>와 스페셜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
장소 SPACE22 기간 2021.6.2~6.29 문의 02-346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