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_ 남정문

2021-06-03 · ART_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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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까이 버스 사진을 찍어온 남정문의 개인전이다. 타인과 타인의 거리에서 마주치지 않으려는 시선들. 수많은 고민과 고독을 담은 사람들의 등 뒤로 보이는 거리의 간판, 가게의 디스플레이, 벽의 낙서와 포스터, 현수막 등. 이런 배경 앞으로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 그 너머로 보이는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장소 서학동 사진관 기간 06.09~07.03 문의 063-905-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