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영웅, 예술 _ 장 미쉘 바스키아

2020-11-27 · ART_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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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뉴욕 화단에 혜성처럼 나타난 장 미쉘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그는 생을 마감하기까지 8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3,0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자유와 사회에 대한 저항의 에너지로 점철된 다양한 작품을 통해 20세기 시각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은 그의 전시가 ‘롯데뮤지엄(올림픽로 300)’에서 진행 중이다. ‘거리’, ‘영웅’, ‘예술’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바스키아 예술세계 전반을 조망하는 회화, 조각, 드로잉, 세라믹, 사진 등 15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어린아이와 같은 자유분방한 화법을 구현하는 동시에, 이질적이고 거친 이미지가 혼재된 독특한 작품으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바스키아의 주요 작품을 한자리에서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장소 롯데뮤지엄 기간 ~2021. 2.7 문의 1544-7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