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을 거닐다 _ 이의준

2021-07-30 · ART_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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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 Between을 주제로 겨울 풍경(한강 얼음 위 무늬, 연못 속 낙엽)을 주로 작업해온 이의준의 또 다른 변주다. 작가에게 궁은 어릴 적 생일마다 어머니께 데려가 달라고 말씀드려 무더운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온 가족이 1년에 한 번씩 나들이하던 추억의 공간이다. 다중촬영으로 탄생한 궁 사진에선 기억의 중첩이 읽힌다.

 

장소 Gallery Cafe Full City 기간 08.01~08.31 문의 031-706-2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