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空)의 풍경 _ 임연웅

2022-01-21 · ART_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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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전국의 주요 폐사지를 촬영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모든 존재의 무상함을 이야기하는 불교에 영향받은 임연웅은 사진이 곧 수행임을 느끼며 카메라를 들었다. 따라서 그의 연작은 마음의 길을 찾아 나선 깨달음의 여정이고, 바라봄과 보여지는 행위에 대한 성찰이다. 주체와 객체의 경계조차 사라진 풍경을 전시장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장소 갤러리 이즈 기간 02.16~03.01 문의 02-736-6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