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권지혜 부사장의 픽Pick

2024-08-03 · ART_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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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an Emerging Artist?
Why, Emerging Artist?

이머징 아티스트, 꿈이 현실이 되다


월간사진의 새로운 신진작가 플랫폼, ‘이머징 아티스트’는 2030 차세대 젊은 작가를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매니지먼트로, 전시의 전과정을 퍼블리싱하는 플랫폼이다. 작가가 자신만의 사진작품의 미美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하이퀄리티 매니지먼트다.

「월간사진」 권지혜 부사장은 소더비 아트 인스티튜트 뉴욕에서 공부할 당시에 신진 사진작가의 작품이 활발하게 거래되는 아트마켓을 경험하고, 예술사진의 시장 가능성에 주목하게 된다. 이후 호주에서 아트 비지니스를 전개하면서 이머징 아티스트 사업의 가능성을 실현해 보였다. 젊은 작가의 작품이 활발하게 거래되는 호주 아트 마켓을 공략하며 얻은 이머징 아티스트에 대한 심층적 이해로, 신진작가 플랫폼에 더욱 주목하게 됐다.

 

 

이후 한국에서도 호주에서의 경험과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신진작가 아트 플랫폼을 진취적으로 추진하는데, 그 일환으로 사진전문매거진 「월간사진」에 부사장으로 영입되자마자 만든 콘텐츠가 ‘신진작가 포트폴리오’다. 이어서 202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포트폴리오 작가와 연계한 이머징 아티스트 사진전을 퍼블리싱하기 시작한다.

이머징 아티스트 전시란, ‘2030 차세대 젊은 작가’의 개성이 듬뿍 묻어나도록 기획되는 전시로, 액자를 사용하지 않고 벽에 부착하거나, 클립으로 매달거나, 행거에 작품을 거는 등 작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두드러지게 디스플레이한다. 또한, 오리지널 프린트와 더불어 엽서나 핸드폰 케이스, 사진 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티셔츠 등 작가가 준비한 굿즈를 한끗차이로 남다르게 큐레이션한다.

 

 

 

 

관객이 전시를 구경하다 그 자리에서 오리지널 프린트를 구매하기도 하는데, 작품 프린트의 가격은 2, 30만 원대. 전시 이후, 진취적이고 적극적으로 작업을 이어 나가는 이머징 아티스트는 향후 아트페어에서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거진 포트폴리오 콘텐츠에 소개했던 양희진, 우성호 작가는 2023 화랑미술제에서 성공적인 판매의 결과로 이어졌다.

 

 

 

/전문은 <월간사진> 8월호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