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집은 묵언(默言)하며 거닐기에 좋은 곳, 나의 페르소나와 만나기 좋은 곳이다. 진아(眞我)와 가아(假我)가 만나는 시간을 통해 우리는 마음의 균형을 찾고, 자신의 본모습을 찾게 된다. 떠나지 않는 게 아니라 떠나지 못하는 시대, 한선영의 <절로 가는 마음>을 통해 잠시나마 치유와 위로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장소 비움갤러리 기간 2020.12.15~12.20 문의 070-422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