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화에서 출발한 작가 이준구는 어느 날,
아이의 뒷모습에서 사진의 본질을 발견합니다.
이후 그는 5년간
2000장이 넘는 사진을 찍고, 올리고, 제목을 붙이며
우리 일상의 진짜 얼굴을 찾아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중 40여 점의 사진을
다섯 가지 테마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아이의 뒷모습, 익숙한 풍경 속 낯선 감정,
사물의 표정, 자연의 언어, 동물의 눈빛 속 삶의 힌트.
작가는 삶을 그림처럼 바라보며, 순간에 말을 겁니다.
‘Good Thing’
좋은 장면, 좋은 생각.
사소한 풍경에 깃든 마음의 온도를 되새기는 여름.
그 무엇보다 조용히, 오래 남는 감동을 전합니다.
제주, 산지등대 일대
푸른 바다와 사진이 함께하는 곳에서.
자, 이제는 월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