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의 글로벌 다이어리, 사진 그 너머

2025-12-20 · ART_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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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산타페에서 : 해외사진 현장에서 마주한 사람들

국제사진기획자/전시예술감독 양정아



사진은 이미지보다 먼저, 사람으로 시작됩니다.
산타페 포트폴리오 리뷰 현장에서 만난 작가들,
그들의 손끝과 눈빛, 그리고 아직 말로 다 하지 못한 세계.

 

12월호에서 양정아는
미국 산타페의 사진 포트폴리오 리뷰 현장을 다시 찾습니다.
공기와 빛, 긴장과 기대가 교차하는 공간에서
사진은 테이블 위에 놓이기 전부터 이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미네소타의 고요한 풍경으로
고독을 감정의 초상으로 바꿔낸 앤디 리히터,
유리창 너머 도시와 신체, 존재의 경계를 질문하는
조디 & 마거릿,
빛으로 기억과 신앙을 회복하는
패트리샤 하워드,
그리고 아직 미완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시선을 찾아가는 젊은 작가까지.

 

이번 글은 단순한 리뷰가 아닙니다.
사진을 찍는 이유, 예술이 성장하는 과정,
그리고 ‘기술을 넘어 정체성으로 나아가는 순간’을 기록한
하나의 현장 에세이입니다.

 

사진을 공부하는 분들,
자신만의 작업 언어를 고민하는 작가라면
이 글은 분명 오래 남을 질문을 건넬 것입니다.

 

완성보다 진심, 결과보다 태도.
산타페의 빛 속에서 마주한
사진과 사람의 가장 본질적인 이야기.

 

 월간사진 12월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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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phot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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