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사진> 1월호 | 발행인 김영섭 대표의 초대석

2026-01-04 · ART_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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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다큐멘터리 사진가 최영귀

발행인 김영섭 대표의 초대석

 

 

 

사랑과 상실, 기억과 신앙. 사진가 최영귀의 작업은 한 개인의 삶을 관통한 시간에서 출발합니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사진을 시작한 그는,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카메라를 통해 삶을 다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집 안의 사소한 공간, 유품으로 남은 오브제, 숲과 신체,

그리고 절대자를 향한 시선까지.

 

연작 〈Monologue〉는 상실 이후의 혼란과 질문을 지나 스스로를

회복해 나가는 내면의 여정을 담아낸 기록입니다.

그의 사진은 사건을 설명하기보다, 감정을 통과한 시간의 흔적을

조용히 드러냅니다.

 

최영귀의 작업은 개인적인 서사에서 출발하지만 그 감정은 관람자의 기억과 자연스럽게 맞닿으며,

다큐멘터리와 사적인 고백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듭니다.

 

이번 월간사진 발행인 김영섭의 초대석에서는 삶과 작업이 분리되지 않는 사진가 최영귀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사진이 어떻게 상실을 견디는 하나의 방식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사랑이 어떻게 또 다른 형태로 지속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사진 문화를 선도하는 사진 전문 기업 〈월간사진〉!!

 

@monthlyphot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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