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사진> 1월호 | 양정아의 글로벌 다이어리

2026-01-04 · ART_PHOTO

대표 이미지

 

Paris Photo, 사진 사이를 걷다

사진의 현재를 가장 정직하게 보여주는 자리

 

 

유리 천장을 통과한 아침의 빛,

그랑 팔레의 돔 아래에서 시작된 2025 파리포토.

수많은 이미지 사이를 걷는 경험은

‘사진을 본다’기보다

‘사진이 소비되는 속도와 방식’을 체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월간사진』 1월호에서

양정아 기자의 글로벌 다이어리는

파리포토를 단순한 페어 리뷰가 아닌

사진이 지금 어떤 질문 앞에 서 있는가를 읽어내는

기록으로 풀어냅니다.

 

메인, Book, Emergence, Voices, Digital—

각 섹션은 장르의 구분이 아니라

사진이 만들어지고, 읽히고, 유통되는

동시대의 구조를 보여줍니다.

특히 이미지의 속도가 느려지는 Book 섹션,

말보다 여백으로 남는 Emergence와 Voices,

사진 이후의 사진을 묻는 Digital 섹션은

지금 사진을 다루는 방식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 글이 특별한 이유는

사진의 미래를 섣불리 선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 사진이 놓인 ‘현재의 자리’를

차분하고 정확하게 드러냅니다.

그리고 독자에게 질문을 건넵니다.

우리는 사진 앞에, 얼마나 오래 머무르고 있는가.

 

1월호에 함께 실린

〈새해, 사진을 다시 바라보는 법〉은

더 많이 보자는 제안이 아니라

조금 더 천천히 보자는 선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30초 멈추기, 첫 느낌 붙잡기, 보는 순서 바꾸기—

사진을 ‘지나치는 이미지’에서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바꾸는

아주 현실적인 방법들입니다.

 

한 해의 시작,

사진을 다시 보고 싶어진다면

이번 1월호는 충분히 이유가 됩니다.

 

사진의 현재를 읽고,

이미지의 미래를 묻는 단 하나의 기록

『월간사진』 1월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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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문매거진 월간사진

1월호 | 양정아의 글로벌 다이어리

 

여기는,

대한민국 사진 문화를 선도하는 사진 전문 기업  『월간사진』 !!

 

@monthlyphot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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