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사진가들: 글로벌 라이징 스타를 향한 시선

이번 호는 동시대의 감각을 자신만의 언어로 구축해가는
이머징 아티스트, 글로벌 신진 사진작가들의 시선에 주목한다.
이들은 개인의 경험을 출발점으로 이미지를 구조화하며,
사진이 무엇을 말할 수 있는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질문한다.
로컬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동시대성을 획득한 이들의 작업은
동시대 사진의 기능과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하며
지금의 시각적 흐름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그러나 이 장면은
누군가를 대신해 도착한 결과가 아니다.
사진이 향할 다음 방향은
이미 앞서간 이름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사진 작업을 진지하게 시작하는 당신에게서 열린다.
이들의 작업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 더욱 선명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결과보다 과정이 먼저 시작되었고,
성취보다 질문이 이미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월간사진』 2월호는
지금, 가장 동시대적인 이미지의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당신에게 묻는다.
이제, 당신은 어디에서 사진을 시작할 것인가.
여기는,
대한민국 사진 문화를 선도하는 사진 전문 기업 『월간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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