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사진 공모전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26〉
#SWPA2026 #소니월드포토그래피어워드 #사진어워드 #현대사진

기록을 넘어 예술로
2026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SWPA)
2026년 4월 16일, 영국 런던 서머셋 하우스.
전 세계 사진가들의 시선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 최대 규모의 사진 공모전,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26〉
최종 수상작이 공개된 순간이다.
올해는 200여 개국에서 43만 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며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을 기록했다.
올해의 사진가상: 치틀랄리 파비안
최고 영예인 ‘올해의 사진가상’은
멕시코 출신 비주얼 아티스트
치틀랄리 파비안 (Citlali Fabián)에게 돌아갔다.
수상작 〈Bilha: 내 자매들의 이야기〉는
오악사카 원주민 여성들의 정체성과 삶을 따라가며
그 존재의 층위를 섬세하게 드러낸 시리즈다.
전통적인 초상 사진 위에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을 결합한 이 작업은
기록과 해석, 현실과 상징 사이의 경계를 확장하며
사진의 서사적 가능성을 다시 질문한다.
한국 작가의 존재감
한국 사진가의 성과도 눈에 띄었다.
김승호 작가는
‘퍼스펙티브(Perspectives)’ 부문 1위를 수상하며
한국 사회의 육아 현실을 담담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포착했다.
과장 없이 축적된 장면들은
일상의 구조를 조용히 드러내며
국제 심사위원단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올해 SWPA가 던진 질문
2026 SWPA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명확하다.
“진실된 스토리텔링”
사진은 더 이상 단순한 기록에 머물지 않는다.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구성하며,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하는가.
그 질문이 올해의 흐름을 결정지었다.
전 세계 사진가들이 보여준 공통된 방향은 하나다.
사진은 ‘보는 것’을 넘어
이야기를 경험하게 하는 매체로 확장되고 있다.
2026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기록을 넘어, 예술로 이동하는 순간
여기는,
대한민국 사진 문화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사진 아카이브 『월간사진』
월간사진 | Monthly Photography
@monthlyphoto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