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시간의 물질 —
다게레오타이피스트 박성일을 만나다.
#다게레오타입 #사진작업

요즘 사진은 점점 더 선명해지고,
더 빨라지고,
더 쉽게 만들어진다.
그런데 여기,
한 장의 사진을 위해
빛·화학·시간·온도까지 통제하는 작가가 있다.
박성일은 지금도
1839년의 사진 방식인 ‘다게레오타입’을 작업한다.
은판 위에 직접 빛을 새기고,
단 한 장만 존재하는 이미지를 만든다.
흥미로운 건 결과보다 과정이다.
“이미지를 찍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조건” 자체를 다룬다는 것.
왜 어떤 사진은
기술보다 훨씬 더 오래 기억될까.
왜 어떤 이미지는
화질이 아니라 ‘존재감’으로 남을까.
이번 『월간사진』 5월호
김남식의 <댄싱 프레임>에서는
박성일 작가의 작업 방식과 함께
디지털 시대 이후의 사진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따라간다.
사진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자기 작업 방식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인터뷰.
『월간사진』 2026년 5월호.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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