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향한 기록, 사진이 된 시간

사진은 무엇을 기록하는가보다 왜 기록하는가를 묻는 일입니다.
《월간사진》 7월호 〈댄싱 프레임〉에서는 김남식이 다큐멘터리 사진가 이규철을 만나, 한 사람의 삶을 오래 바라보며 기록해 온 사진의 시간과 철학을 깊이 있게 나눕니다.
군인, 노동자, 제주4·3 생존자, 몽골의 광활한 자연, 무용, 그리고 인간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의 카메라는 언제나 사람의 삶과 존엄을 향해 있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작품을 설명하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사진가가 평생 지켜온 기록의 태도와 예술가로서의 고뇌,
그리고 사람을 향한 깊은 진정성을 담담하게 들려줍니다.
오랜 시간 사람을 기록해 온 한 사진가의 고뇌와 진정성이 담긴 이야기를
《월간사진》 7월호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사진 문화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아카이브 『월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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