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연많은 날이었습니다.사진 속엔 제 동생과 큰어머니입니다.동생이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전날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장례식장에 간 어머니 대신 큰어머니가 오셔서 계급장을 달아주셨어요.세월이 흘러 동생은 지금 어엿한 중사가 되었습니다.카메라 | LEICA M-E렌즈 | Voigtlander Nokton 35mm 1:1.4조리개 | 1.7셔터스피드 | 1/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