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3월호, 통권 650호)부터 <월간사진> 발행인이 변경됩니다. 현 편집부는 새로운 발행인과 동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랜 시간 많은 관심과 애정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발행인이 ‘누구’와 ‘어떤’ 활동을 이어나갈지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월간사진> 2월호 특집 주제는 ‘인연’입니다. 오래전부터 마음에 품어온 작업이지만, 그동안 특집 주제와 맞지 않아 지면에 게재하지 못했던 작가님들 작업을 담았습니다. 활동 공간, 작업 방식 등이 독특한 작업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부의 마음을 툭 건드린 사진들을 통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묵묵히 예술적 재능을 펼치는 작가의 존재를 앎과 동시에, 이미지가 넘쳐나는 시대 사진 한 장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